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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아파트 일가족 사망 사건

지난 1일 울산 한 아파트에서 화재 사고로 일가족 넷이 숨졌는데 아파트 현관문에는 테이프로 마지막 경고란 문구가 적혀있었다. 사건의 발단은 울산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울산 경찰서에 학생이 등교하지 않는단 신고가 들어간 것으로 시작된다. 해당 신고는 지난 1일 오후 7시 접수됐고 경찰은 학생이 지내는 아파트에 출동했지만 학생 아버지가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자녀가 집 안에 없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경찰이 거듭 확인 요청을 했고 아버지는 거부했다. 이에 소방 구조대 협조를 요청 후 문을 강제 개방했다. 문 열고 들어가자 집 안은 연기로 자욱했다고 한다. 방 안엔 아내랑 중학생, 고등학생 두 자녀가 숨진 상태였다. 아버지도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 옮겨졌지만 끝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해당 가정이 경제적인 문제를 겪다가 가족을 살해하고 극단적 선택을 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중이다. 현관문에 붙은 마지막 경고는 해당 가정집을 경매로 낙찰받은 사람이 붙여둔 것으로 보인다. 그 위에도 비슷한 내용의 종이가 붙어 있었다고 한다. 지난 2013년 해당 가정은 주택 담보대출을 받았는데 금전을 갚지 못해서 이 집은 경매로 넘어갔다. 지난 9월 집이 낙찰됐지만 퇴거를 거부. 집 입찰받은 주인은 퇴거를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주변인 진술, 부검을 통해서 정확한 사건 경위랑 사망 원인을 조사하는 중이다.

강원도 원주 아파트 18층 옥상 커플 애정 행각 논란

최근 옥상 지붕에 올라가서 애정 행각을 벌인 젊은 남녀로 인해 그것을 목격한 입주민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한 일이 있었습니다. 옥상은 화재 시 대피 공간으로만 출입 가능합니다. 추락 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 시설물 파손 방지를 위해서 평상시 출입을 금하고 있으니 절대 출입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또한 자녀분들에게도 이런 상황을 교육해 주시길 바라며 공사를 목적으로 한 출입 외에는 지붕에 사람들이 올라가 있는 모습을 발견 시 즉시 관리 사무소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18층 옥상 지붕에 앉아서 떡을 친 20대 커플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어나는 중이다. 이들의 행위는 해당 아파트 입주민에 의해서 발각. 공공장소에서 저러는 것은 부적절한 행동이란 지적이 나오는 중이다. 지붕에서 저런 행위를 하면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쏟아진다. 실제로 10대 남자 친구랑 아파트 옥상에서 떡을 치던 20대 여성이 추락해서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난 적 있었다고 한다. 숨진 여성은 관계를 마치고 나서 일어서다가 중심을 잃고 난간 밖으로 추락했다. 이들의 모습은 18일 해당 아파트에서 지내는 것으로 보이는 한 누리꾼이 관리 사무소가 내건 공지를 커뮤니티 사이트에 공개하면서 전해졌다. 강원도 원주에 있는 한 아파트 관리 사무소 측은 안내문을 통해 저렇게 전하며 20대 남녀의 사진을 첨부. 이 아파트는 18층 높이의 고층 아파트라고 한다. 지붕이 경사가 져 있어서 미끄러지거나 하면 그대로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던 상황이다.

의왕 아파트 엘리베이터 묻지마 폭행 사건

남자만 군대에 가는 것에 불만을 품고 엘리베이터에서 마주한 이웃 여성을 때리고 성폭행하려고 한 20대 남성이 유치장에서 디디알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남성 1은 과거 자신의 친동생에게도 성범죄를 저지르려고 한 이력이 있다고 한다. 지난 5일 언론은 강간 상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8년을 선고받은 1이 과거에도 비슷한 전력으로 처분을 받았다고 보도. 앞서 1은 지난 7월 5일 오후 12시 30분쯤에 경기도 의왕 한 아파트 승강기 안에서 20대 피해 여성 2를 주먹, 발로 여러 번 폭행한 혐의로 기소. 당시 12층에서 승강기를 탄 1은 고층에서 내려가던 2를 마주하자 10층을 누르고 나서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 1의 폭행은 2개 층을 내려갈 때까지 이어졌다. 1은 엘리베이터가 10층에서 멈추자 인적이 드문 계단으로 2를 강제로 끌고 갔다. 저항한 2가 비명을 내지르자 이것을 듣고 나온 주민 3이 경찰에 신고해서 1이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1은 성폭행을 할 의도로 폭행을 했다고 진술. 피해자 2랑은 초면이며 1층에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릴 때 여성이 홀로 타고 있으면 범행을 저지르자고 계획한 것으로 파악. 무직인 1은 해당 아파트 안의 부모 소유 집에 홀로 거주 중이었고 범행 땐 술, 약물 등에 취한 상태도 아니었다고 한다. 1심 재판부는 징역 8년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 1부 부장 송인경은 1에 대해서 보호관찰을 명령하며 과거 그의 성범죄 전력을 언급. 재판부는 이렇게 지적했다. "피고인은 과거에도 순간적인 성적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여동생을 대상으로 강간 미수 범행을 저질러서 소년 보호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다." 또한 강간상해 혐의로 구속되고 나서 유치장 안에서 여성 경찰관이 지켜보는데 아래 달려 있는 작은 칼을 세우면서 강간수월래 타령을 하면서 고함을 치고 욕설했다고 한다. 1은 재판 과정에서 심신 미약을 주장. 하지만 재판부는 범행 때 정신적 질환이 발현됐다고 볼 사정이 없고 다른 심신장애 사유가 경합했다고 볼 ...

전세 사기 사건 배후는 누굴까?

전세 사기 사건 주범으로 구속된 남 씨는 과거 동해 망상지구 개발 사업자로 선정된 적이 있었다. 남 씨에게 피해를 본 전세 가구, 남 씨의 개발사 등이 어딘가랑 연결돼 있다는 걸 드러내는 근거가 발견 됐다. 이들은 사업권을 따 내려고 전세 보증금으로 사세를 부풀렸다는 주장이 나오며 남 씨에게 개발 사업을 맡긴 강원도, 최문순 전 지사의 책임도 불거지는 중이다. 핵심은 전 정권 때 부동산 규제법을 만들어서 부동산 가격을 인위적으로 폭등시켰고 그런 규제법이 지금 사건의 원인이라고 한다. 남 씨는 지난 2009년부터 공인 중개사의 명의를 빌려 토지를 매입했고 자신이 운영 중인 건설사인 상진 종합 건설과 그 자회사를 통해 소규모 아파트, 빌라를 건축했다. 남 씨는 건설업 경험을 통해 동해 망상지구 개발 사업에 참여하려고 2017년 8월 특수 목적 법인 동해 이씨티 국제 복합 관광 도시 조성 계획을 세운다. 남 씨, 민주당 전 강원도 지사 최문순, 여수시을 김회재 등은 함께 사진을 찍은 적 있었다. 원희룡 국토 교통부 장관은 전세 사기 피해가 지난 2019년부터 2022년 초까지 집중 됐다고 하며 문재인 정권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졸속 임대차 3 법 개정으로 전세 대란을 일으켰다. 금융이 무제한으로 풀리며 전세 대출금 융자가 서민 금융이란 이유로 아무런 여과 장치, 건전성 통제 없이 풀려 나갔다. 이념적으로는 서민을 위한 임대차 3 법, 전세 대출이었으나 결과적으로 조직적인 사기 집단에 서민들이 먹잇감으로 놓였다." 최근 임대 보증금 반환이 안 되는 전세 사기 사건이 빈발한 원인은 지난 2020년 도입된 임대차 3 법과 민간 임대 주택 사업 축소 같은 전 정부 주택 정책의 부작용이 한몫을 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임대차 3 법 같은 각종 졸속 정책 부작용으로 2020년, 2021년 전세 대란이 벌어지며 전세 보증금 만으로 빌라를 사는 무갭투자, 매매가 보다 높은 전세금으로 오히려 금전을 받고 집을 사는 플러스 프리미엄 투자가 극성을 부렸다. 문제의 심...

대구 준공 예정 신축 아파트 비상 계단 하자

대구에서 준공 예정 중이었던 새 아파트에 하자 사건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대구 한 아파트에서 준공을 앞둔 상태로 비상계단 층간 높이를 규격에 맞추려고 계단을 깎아냈다. 이런 식으로 보수 공사를 진행했단 주장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진다. 아파트 입주 예정자는 18일 언론에 이렇게 밝혔다. 공사 업체 측이 야밤에 계단을 깎아냈다. 부실시공을 감추려고 입주 예정자 몰래 공사를 했다. 건축물 피난과 방화 구조 등 기준에 관한 규칙. 이것에 따르면 이렇다. 계단의 층과 층 사이 유효 높이는 2.1m 이상이어야 한다. 하지만 해당 아파트 계단의 층간 높이는 1.94m 정도였다. 이 기준에 맞추려고 공사 업체가 계단을 일일이 16cm 정도 깎아냈다. 이것이 입주 예정자의 주장이다. 입주 예정자들은 이런 입장이다. 건축법 위반해서 준공을 못 받을 것 같으니 계단 높이 확보를 하려고 무리한 공사를 했다. 깎아낸 계단에 사람이 몰리면 붕괴 사고,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 이들은 벽체 휨과 주차장 균열과 누수 등 하자 신고가 이어지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에 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한 상태다. 지금 관할 구청엔 해당 아파트 준공 승인 요청이 접수됐다. 구청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담당자가 현장에 찾아가서 조사할 계획이다. 안전에 문제가 있어서 거주 불가능하다고 판단 시 준공 승인을 보류할 수밖에 없다. 한 네티즌은 이렇게 전했다. 일반적 계단 높이는 평균 16cm ~ 18cm 정도다. 내용을 보면 16cm을 깎아냈다는데 도무지 납득이 안 간다. 16cm을 깎아낸 거면 그전에 계단이 무식하게 높았다는 것이다. 계단 거푸집을 그렇게 짰을 리도 만무하다. 계단 높이가 20cm 정도만 돼도 상당히 불편하다. 층간 높이의 문제 같지는 않아 보인다. 저 계단이 이전에 30cm 이상이었다는 소리다. 소말리아도 그렇게 만들지는 않는다. 제가 봤을 때는 계단 높이가 평균보다 더 높아서 깎은듯하다. 16cm는 말도 안 된다. 많이 깎아야 2cm ~ 3cm 정도다.

신축 아파트 무안 힐스테이트 오룡 하자

이번 달 말 입주를 앞둔 한 신축 아파트. 이곳의 건물 외벽, 콘크리트 골조 등이 휘면서 하자가 발견됐다. 이에 입주를 앞둔 입주민들 속에서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지난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런 제목의 글이 올라갔다. '역대급 하자 나온 신축 아파트.' 작성자는 이렇게 적었다. 한눈에 봐도 보이는 건물 외벽의 휜 모습. 지진이 나면 다 죽는 것 아닐까? 204동 엘리베이터 옆 바닥과 벽면 연결 부위가 휘었다. 타일과 벽 줄을 보면 수직과 수평이 안 맞고 난리 났다. 이것이 1군 브랜드 힐스테이트다. 콘크리트 골조가 휘어졌다. 탑층 실외기실 슬라브는 벌써 내려앉고 있다. 화장실 타일 내부 날림 시공. 화장실 타일 안엔 자재가 부족하니깐 타일을 채워놨다. 알뜰살뜰한 현대 엔지니어링이다. 정말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해 놨다. 일하기 싫으면 집에 쳐 가라. 계단이 개박살 났다. 이런 식으로 해 놓고 입주민을 초대해서 사전 점검했다. 입주가 5월 말인 무안 힐스테이트 오룡. 시공사는 현대 엔지니어링이다. 각 집마다 하자 평균 150~200 이상 나온다. 공용 하자가 판을 친다. 이런 상태로 사전 점검해서 입주민에게 잊지 못할 선물 파티를 해준 현대 힐스테이트. 이 사태를 본 무안 관계자는 이렇게 전했다. 입주 예정자가 제기한 하자는 변기, 긱스 벽지 등 경미한 하자가 대부분이다. 중대한 하자는 보이지 않는다. 전남도는 두 차례 사전 점검을 진행했다. 일부 모델하우스랑 다를 수 있다. 창문 손잡이가 바뀌었다. 처음 모델하우스 모형과는 다르다. 모형의 경우 참고 사항이니깐 실제로는 다를 수 있다고 현장에 붙여둔다. 경미한 하자 외 공용 부분하자는 사용 승인 전조치를 요구했다. 구조적인 문제는 5월 9일 사전 점검에서 진행된다. 육안으로 구조적 큰 문제는 찾지 못했다. 현대 엔지니어링은 준공 날짜까지 버티는 중이다. 집 저렇게 지은 것에 대한 사과는 하지 않았다. 하자 관련해선 보수 관련된 답변이 일절 없다.

신축 아파트 하자 레전드

신축이란 새로 지어진 건물을 뜻한다. 이건 오래된 10년, 20년 된 이상의 건물이 아니란 것이다. 오래된 아파트에선 여러 문제가 발견될 수 있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여러 건물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요소이기도 하다. 본인이 지내는 집은 30년 이상 됐는데 집에 많은 문제는 아니지만 여러 문제가 있긴 했었다. 하지만 새로 지어진 건물처럼 어딘가 심하게 파손돼 있거나 계단이 벗겨져 있지는 않다. 이런 문제가 새롭게 지어진 건물에서 자주 거론되고 있는 요즘이다. 이런 이유가 뭘까 생각해 보면 실질적으로 외국인 노동자를 싼 값에 쓰는 것도 있지만 건물을 빨리 지어야 돼서 더 그런 게 아닐까 싶다. 네티즌 반응 - 신축이라 부르고 부실이라 말하죠. 후 분양이 답이네요. - 명품 브랜드 건 일반이건 대형 건설 사건 중형 건설 사건 요즘 짖는 아파들은 그냥 다 걸러야 한다. 자제, 건설사 규모, 브랜드 종류들이 문제가 아니고 그냥 외니 자들이 대거 투입되면서 생기는 문제들이다. 아무리 좋은 재료를 갖다 줘도 외니 자들이 건물 지으면 저렇게 되는 것이다. - 이제는 아파트 하자 놀랍지도 않네요. - 의왕 백운호수 힐스테이트도 저 모양이다. 다들 말을 안 하고 있는 분위기 같다. - 현대 휠 스테이트. - 이젠 신축 분양은 1군 업체라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 결국은 힐스테이트랑 아이파크는 동급이다. 책임감 1도 없다. - 한반도 지진 거하게 오면 아파트 1/3은 죄다 쓰러질 듯. 아파트 사시는 분들 유서는 꼭 작성해두시고 사셔야 할 듯. 컴퓨터 하드도 정리 좀 미리 하시고요. - 아주 골골이 썩었구나. - 목포 사는데 부동산 카페 지금 난리도 아니네요. - 메디 인 코리아 × / 메디 인 차이나 베트남 @ - 국산 아파트들이나 건물들이 부실 공사가 엄청나게 많다던데 저런 건 빙산의 일각일 듯? - 이러다 대한민국 지진 한 번에 다 무너질 듯. 다 부실공사투성이다. - 동남아 욕할 거 없네요. 얼마나 현장 감리도 안 하고 어떤 인력을 썼길래 와 진짜 미친 시공사네.

불당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 화재 사고

천안 불당동 아파트 지하 주차장 불 화재 사고지난 11일 충남 천안 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자동차 관련 화재 사고가 일어났다고 한다. 이것은 밤 11시 9분쯤에 천안 시 불당동 주상 복합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발화가 처음 시작됐으며 이로 인해 이곳에서 지내던 주민 70명가량이 대피하게 됐다. 아파트 주민 14명은 연기를 마시고 나서 병원 치료를 받았다. 그리고 30대 남성 한 명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어서 병원 신세를 지게 됐다. 화재는 소방관 380명가량과 소방차 50대 이상이 투여돼 3시간 정도 지난 뒤 소거됐다. 지하 주차장에 있는 CCVT를 보자 출장 세차 영업용 승합 차인 스타렉스 차량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붙기 시작했으며 이 승합 차의 운전자는 야간 도중에 아파트를 돌아다니면서 출장 세차를 하는 업체의 직원으로 파악됐다. 이날 화재로 차량 피해만 10억 원, 부동산 9억 원 이상 가량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차량은 총 700대가량 구워졌다고 한다.

강릉 산불 펜션 불법 건축물이었다

강원 강릉에서 발생한 산불로 펜션과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은 대부분 불법 건축물이었다는 점이다. 따라서 손해배상을 둘러싸고 혼란이 예상된다. 강릉시는 지난 9월까지 불법 건축물 실소유주에게 퇴거 명령을 내린 바 있다. 강릉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업무시설도 위로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무허가·불법증축된 건축물 부지는 지원금 신청 대상이 아니다. 이들 업소는 화재보험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사적인 보상을 받기가 쉽지 않다. 불법 건축물이 있는 곳은 대부분 시유지다. 강릉시의 한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해안가 숙박시설 일부가 불법 건축물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대한 복구 및 지원 방안을 강구하여 지원할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적법한 시설 지원이 쉽지 않아 불법 건축물 영업장을 바로 집계할 수 없다.

lh 국민 임대주택 고가 차량 주차 제한

LH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고가 차량 등 사회적으로 문제 중인 사안에 대해선 정부 협의 후 제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 LH 측이 무주택 저소득층에게 공급하는 국민 임대주택에 고가 차량 주차 제한하겠단 공지를 내놓은 것으로 전해진다. 자산 기준에 맞지 않는 고가 차량 등록이 늘면서 민원이 늘어나자 내린 조치. 지난 15일 LH 관계자에 따르면 이렇다. 최근 전국 임대주택 관리 사무소를 통해서 입주민 등록 차량 전수 조사를 시행 중이다. LH는 정기적으로 등록 차량 전수 조사를 시행하며 입주민의 고가 차량 보유, 주차 등을 제한 중이다. 이에 한 임대주택에선 최근 고가 차량 등록 변경 안내에 대한 공지문이 붙었다. LH 주차 등록 방침에 따라서 3683만 원이 넘는 차량의 아파트 내 주차가 불가하단 내용. LH 임대주택의 입주민 차량은 주차 등록 방침에 따라 단지 내 주차 스티커를 받아야 주차 가능하다. 방문객 차량은 차량 가액과 무관하게 임시 주차증을 받아 주차 가능하다. 관리 사무소는 이렇게 밝혔다. "임대주택 내 고가 차량 주차 문제로 지속적으로 민원, 문제 제기가 되는 중이다. LH 고가 차량의 등록과 주차 방침. 이것에 따라서 우리 아파트에 등록된 고가 차량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 임대주택 내 고가 차량 주차 문제는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었다. 지난 13일에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이 거주 중인 LH 임대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주차된 고급 차량에 대한 글이 올라갔다.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지하 주차장에 BMW, 포드, 캐딜락 등 외제차, 국내 고급 SUV 제네시스 GV 70 등이 주차됐다. 이 차량 대부분은 최근 출시된 신형 차량이다. 가격은 5~6천만 원 이상이다. 작성자는 이렇게 적었다. "3683만 원이 넘으면 입주 조건도 안 되고 주차 등록도 안 돼야 정상이다. 내 아파트에 저렇게 비싼 차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정작 필요한 사람들이 입주를 못하는 것이다. 정말 어처구...

빌라왕 사망 이유

수도권에서 빌라와 오피스텔 1천여 채를 임대한 40대 세입자 김 씨는 지난해 10월 돌연 숨을 거뒀다. 김 씨가 숨진 이후 세입자들의 피해가 계속돼 수백 명의 세입자들이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 전세금 반환보증보험에 가입한 이들도 구상권을 주장할 집주인이 사라지면서 보증기관으로부터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이렇다. 김 씨가 숨진 지 두 달이 넘었고 세입자들에게 대위변제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 대위변제는 보증기관이 보증금을 세입자에게 먼저 돌려준 뒤 임대인에게 돌려주는 것을 말한다.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한 세입자는 전세보증금 반환을 거부하는 집주인에게 이를 통보하고 HUG는 이를 토대로 대위변제에 나선다. 하지만 집주인의 죽음으로 세입자들은 계약해지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임차인이 소송 없이 전세보증금을 보호할 수 있는 안전장치인 보증보험은 임차인이 사망할 경우 사용할 수 없는 예외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 김 씨 집 세입자 최소 200여 명이 HUG로부터 보증금을 받지 못했다. 대위변제가 이뤄지려면 4촌 이내의 누군가가 상속받아야 한다. 하지만 상속인을 찾기가 쉽지 않아 김 씨의 집은 지난해 종부세 62억 원을 내지 못해 압류됐고 지난해 집값이 큰 폭으로 떨어졌고 집을 팔더라도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게 됐다. 김 씨의 유일한 친척인 부모는 상속 의사가 불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상속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임차인은 법원이 상속재산의 관리인을 선임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김 씨의 재산은 매우 복잡해 감독 선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HUG 측은 "보증보험에 가입한 세입자들의 불편을 잘 알고 있지만 규제 때문에 뾰족한 방법이 없다. 김 씨 부모를 설득해 상속을 받으려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아파트 피아노 층간 소음

지난 1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아파트 주민이 엘리베이터에 경고문을 붙인 사진이 게재됐다. 저녁 시간에 피아노 치는 행위를 삼가세요. 정말 죄송하지만 애가 치는 건지 모르겠지만 정말 못 칩니다. 음악 전공했었던 사람으로서 프로 등장할 실력은 전혀 아닌 것 같네요. 아무런 건반이나 뚱땅대는 소리를 퇴근하고 돌아와서 오후 8시부터 10시 30분 사이에 제가 함께 들어야 하는 이유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해당 세대는 양심과 입이 있으면 저녁엔 피아노 치는 행위가 남들에게 있어서 폐를 끼친다는 사실을 자신의 자식에게 얘기해 주세요. 부모에게는 자식이 자라는 기쁨이 있겠지만 남에게 있어선 그저 쉬는 걸 방해하는 소음일 뿐입니다. 저런 일 이후에 들리는 소음은 소리 측정 후 환경부랑 경찰 신고 조치를 하겠습니다. 판례에 따른 배상금은 50만 원에서 100만 원 정도라고 하네요. 매번 들릴 때마다 신고를 해드리겠습니다. 해당 글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남긴 상태다.

고덕 아르테온 아파트 외부인 출입 금지·벌금 부과 논란

강동구청 관계자는 해당 사태 관련해서 이렇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부인에게 부과금을 부과하는 일. 이건 실효적으로 불가능하다. 선언적인 의미에서 인근 단지에 협조 공문을 발송한 걸로 보인다.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있는 한 아파트 단지. 여기에서 외부인 통행 시 금전을 걷겠다고 주변 단지에 통보했다. 이에 논란이 일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이 단지는 외부인의 출입으로 인한 안전과 질서 문제를 이유로 내세웠다. 고덕 아르테온의 단지 일부는 재건축 인허가 때 외부 개방을 조건으로 조성된 곳이다. 고덕 아르테온의 공공보행로는 고덕 택지 제1종 지구 단위 계획. 고덕 주공 3단지 세부 개발 계획에서 공공 보행통로로 지정돼서 사업이 추진됐다. 고덕 택지 제1종 지구단위 계획 시행지침 제4조에 따르면 이렇다. 대지 안에서 일반인이 보행에 이용 가능한 24시간 개방된 공간이 있어야 한다. 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렇다. 고덕 아르테온 측은 최근 고덕 그라시움 등 인근 아파트 단지. 여기에 고덕 아르테온 외부인 출입 제한, 규정 강화 통보에 따른 안내란 협조 공문을 보냈다. 해당 공문에 따르면 이렇다.고덕 아르테온은 전동 킥보드와 자전거. 이걸 통해 해당 단지 지상에 주행하면 1회 기준. 20만 원의 질서 유지 부담금. 즉 위반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단지 안에서 흡연, 반려견 배설물 미수거, 어린이 놀이터. 출입 금지 구역 위반을 하면 10만 원의 위반금을 부과한다고 경고했다. 또한 입주민 동행이 없는 외부인 단지 내 통행과 시설 이용도 제한한다. 외부인은 상일동역 5번 출구와 아랑길 일부 구간 제외. 단지 안의 출입을 금지한다. 입주민과 동행을 하지 않은 외부인의 출입은 시설 이용 목적 여부 무관하게 허용하지 않는다. 외부인이 무분별하게 출입을 해서 단지 안의 안전과 질서 확보가 쉽지 않다. 이게 고덕 아르테온 측의 주장이다. 단지는 외부인의 단지 이용 과정에 소란. 그리고 이물질 투기와 시설물 훼손 등이 반복됐단 입장이다. 질서 유지랑 안전 확보를 위해서 관...

미국이 매입할 그린란드는 얼마에 매각될까

러시아 대통령 푸틴. 그가 과거 러시아의 알래스카 매각. 이것을 감안해서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가를 10억 달러라고 추산했다. 한화로 약 1조 4천680억 원이다. 외신에 따르면 지난 21일 푸틴은 국가 안보회의를 소집했다. 그리고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시도 내용을 언급했다. 이건 분명히 우리랑 전혀 관계없다. 미국과 덴마크가 해결해야 할 문제다. 우린 비슷한 문제를 미국과 해결한 적 있었다. 그리고 지난 1867년 러시아 제국이 미국에 알래스카를 매각한 사례를 언급했다. 당시 러시아는 약 171만 7천 km2 규모 알래스카를 720만 달러에 매각했다. 수십 년의 인플레이션을 고려한 오늘날 가격으로 계산 시 약 1억 5천800만 달러다. 이어서 그린란드가 알래스카 땅보다 44만 9천에서 45만 km2 정도 더 크다고 언급했다. 이에 미국의 알래스카 매입 비용과 비교 시 그린란드 가격은 약 2억 ~ 2억 5천만 달러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금 가격 변동을 고려해서 현재 이 금액은 10억 달러에 가까울 것이다. 또한 미국이 그린란드 매입을 위해서 10억 달러를 지불할 여유가 있다고 전했다. 푸틴은 과거 덴마크가 이미 버진 아일랜드를 미국에 판 경험. 그리고 덴마크가 그린란드를 언제나 식민지로서 잔인하진 않아도 꽤 가혹하게 대했다고 전했다. 이것은 러시아가 그린란드 논쟁과 무관하단 입장이 있지만 미국의 매입은 이뤄질 것으로 보는 입장이다. 덴마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작전을 좋게 보지 않는 입장이다. 이에 우크라이나를 지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그린란드 논쟁으로 서방의 결속이 흔들리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이게 약화하는 상황을 러시아가 좋게 본다고 분석 중이다. 또한 러시아는 안보 이유로 그린란드 병합을 원한단 트럼프의 주장. 이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특별 군사작전과 영토 병합을 정당화한 논리로 쓰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